〈스포츠칸〉임창정·엄지원, '사랑은 빚을 타고'서 코믹 커플
2010. 5. 31. 20:17

배우 임창정과 엄지원이 코미디 영화 '사랑은 빚을 타고'(감독 신근호)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제작사 측은 '사랑은 빚을 타고'의 주인공으로 임창정과 엄지원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지난 5월 초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창정은 그동안 백수 캐릭터에서 벗어나 강력계 형사 방극현 역을 맡았다.최근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엉뚱한 동시통역사로 분했던 엄지원은 카드사 '채권팀 우수사원' 김무령 역을 맡아 코믹연기를 펼친다.
임창정은 "엄지원씨와 너무 잘 맞고 시작의 느낌이 좋다. 그리고 코미디 뿐 아니라 직업이 형사이니 만큼 범인 쫓는 온몸 액션도 기대해 달라" 며 소감을 밝혔다.

엄지원은 "코미디 장르 특성상 속사포 같은 말싸움 중에도 웃음의 포인트를 잘 살려야 하는데 그런 건 배우 간의 호흡이 정말 중요하다. 임창정 씨와는 그런 점에서 너무 편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사랑은 빚을 타고'는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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