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노리코, '섹스동영상 파문' 후 아들 운동회에 첫 등장

백솔미 2010. 5. 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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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지난해 12월 '허위' 섹스 동영상이 유출돼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 원조 아이돌인 사카이 노리코(酒井法子·38)가 그 사건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30일 사카이 노리코가 29일 장남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운동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사카이 노리코는 운동장 주변을 청소하고 장애로 불편한 학부모를 휠체어로 안내하는 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위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매체는 이날 운동회에 참석했던 한 어머니의 말을 빌어 "사카이 노리코가 개회식 1시간 전인 7시 30분에 도착해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아들을 열렬히 응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100m 경기에 출전한 아들의 모습에 계속 웃음을 보이며 왼손으로 오케이포즈를 취하는 등 예전의 '노리피-'(일본에서의 애칭)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노리코의 영상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해졌지만 당시 일본 주간지 '주간포스트'는 '화제의 영상 단독입수'라는 제목으로 노리코의 19초 분량 섹스 동영상을 입수했다고 게재해 당시 일본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다.

[사카이 노리코. 사진 = 사카이 앨범 재킷 캡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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