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앞으로 기대는 신 개념 의자, 우리들체어 출시

2010. 5. 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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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전문 우리들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과 사무직 직장인들이 공부나 업무 시 처음 자세를 유지하는 시간은 평균 24분이며 30분 이상이 되면 대부분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를 의도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국내 척추질환자는 400만명 정도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들 중 7%에 해당하는 28만명 정도는 상태가 심각해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라고 전했다. 척추디스크환자는 자세교정이나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증가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건강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들체어(우리들생명과학, www.wooridulchair.com)에서 나서 건강 의자를 만들었다. 우리들체어 좌판의 펠비스서포트(pelvis support)는 앉았을 때 허리의 요추 부분을 지지하며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줌으로써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준다. 엘보우서포트(elbow support)에 팔을 얹고 체스트 서포트에 가슴 하단부를 밀착시켜 몸의 하중을 앞으로 몰리게 함으로써 척추를 곧게 펴는 원리를 이용했다.

우리들체어는 기본개념과 의학적 이해는 우리들병원이, 외장 디장인은 세계적 디자인 회사 영국의 탠저린이 참여했으며 공학적 설계와 감수에 서울대·성균관대 인간공학·감성공학·제품서비스공학 연구교수들이 함께 했다. 첫선을 보이는 우리들체어는 제품명 아이폴세븐(iPole7)의 보급형 모델이며 개별 단가는 패브릭 제품 26만4000원, 천연가죽 제품 39만6000원이다.

< 강석봉기자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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