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한효주, 행복한 女人 등극! 左 수호천사 배수빈 vs 友 깨방정 지진희

[뉴스엔 이수연 기자]동이(한효주 분)가 차천수(배수빈 분)와 숙종(지진희 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5월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김상협) 20회 분에서 차천수는 동이의 수호천사로 그녀의 든든한 방패막이 돼 주었고 숙종은 동이를 믿고 의지하며 그녀로 인해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이는 명성대비(박정수 분) 시해를 사주한 혐의로 의심받는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무고를 증명하다 죽을 위기에 처했다. 장희재(김유석 분)가 명성대비 시해를 사주한 혐의가 밝혀질까 두려워 사사건건 위협이 되는 동이를 납치해 죽이려 했다.
차천수는 동이가 갑자기 사라지자 그녀를 찾아 나섰다. 장희재의 수하들은 동이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손이 뒤로 묶은 채 포구 물가에 던져버렸다. 때마침 그녀의 수호천사 차천수가 등장해 동이는 목숨을 부재할 수 있었다.
이어 동이는 인현왕후의 증험을 위해 동분서주하게 뛰어다녔다. 이에 차천수도 그녀가 걱정된 나머지 함께 따라다니며 그녀를 자신의 눈 앞에서 보호했다. 차천수의 이 같은 기사도 정신은 단순 동생과 오라버니 관계가 아니라 그녀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표한 것이다.
'동이' 5월 24일 19회 분에서는 숙종 역시 동이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그는 명성대비 시해와 관련 인현왕후와 장희빈(이소연 분)은 모두 결백을 주장하자 머리 속이 복잡해 졌다.
숙종은 동이를 찾아 "중신들도 중전도 희빈도 그 누구도 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널 불렀다. 풍산이 너랑 같이 있으면 늘 기분이 좋아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궁궐이지만 너만은 내 옆에서 오래오래 믿을 수 잇는 벗으로 남았음 좋겠다"고 고백해 동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숙종은 처음 동이에게 호감만 가졌지만 어느새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진 것.
이같이 동이는 숙종과 차천수 두 남자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여인으로 등극했고 앞으로 극중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명성대비가 승하했고 이에 숙종은 인현왕후를 폐위하라고 어명을 내렸다. 이에 인현왕후의 행보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수연 dream@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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