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한효주, 재갈 물고 손 묶인채 물에 '풍덩' 익사 위기

2010. 5. 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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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연 기자]배우 한효주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졌다.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김상협) 20회 분에서 동이(한효주 분)가 장희재(김유석 분)의 수하들에 의해 물 속 깊이 수장될 위험에 처한다.

장희재는 명성대비(박정수 분)를 시해하려했다는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사사건건 위협이 되는 동이를 납치해 아예 죽이려 한 것이다. 이에 장희재가 사주한 수하들은 늦은 밤 포구 물가에서 돌을 매달아 동이를 빠뜨리려 한다.

동이는 입에 재갈을 물고 뒤로 손이 묶인 채 꼼짝하지 못하자 그녀의 시선에는 두려움이 가득하다. 동이는 손을 움직여보지만 단단하게 묶인 줄은 풀리지 않고 소리를 질러도 입에 문 재갈 때문에 얕은 신음소리가 돼 묻힌다.

동이는 두렵고 절망에 어려 "오라버니, 어디 계세요…….도와주세요. 제발……"이라고 차천수(배수빈 분)를 애타게 찾는다.

동이가 돌에 매달려 물에 던져지는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동이가 물에까지 빠지네요.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누명을 동이가 벗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러다 인현왕후 폐비 정말로 될 듯" "동이는 물에 빠져도 주인공이라 절대 죽지 않아요. 이번에는 어떻게 죽을 위기를 넘길지 궁금합니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동이가 물에 빠져 수난을 겪는 장면은 5월 25일 화요일 오후 9시 55분에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이수연 dream@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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