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김상현 선수, 오늘(25일) 득남 "부끄럽지 않은 아빠 되겠다"
2010. 5. 25. 17:05
[뉴스엔 김소희 기자]
기아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상현 선수가 5월 25일 오후 득남했다.
김상현 선수의 아내 유미현 씨는 25일 오후 2시 26분 인천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26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7년 결혼해 첫 아이를 얻은 김상현은 "모두 건강해 행복하다. 특히 건강한 아이를 낳아준 부인에게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 부끄럽지 않는 아빠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수는 또 "부인과 그동안 성원을 보내 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하루 빨리 재활과정을 마치고 그라운드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상현 선수는 최근 무릎연골이 부분적으로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고 지난 5월 11일 무릎수술을 받았다.
한편, 김상현 선수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부부는 지난해 아이를 임신한 후 행복이라는 태명을 지은 바 있다.
김소희 ev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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