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2' 63년만의 위문공연 "윤아야 오빠다" 1,500명 국군장병 털기댄스에 환호

2010. 5. 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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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패떴2' 멤버들이 1,500명 국군장병의 환호 속 위문공연을 가졌다.5월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패떴2) 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 택연(2PM) 조권(2AM) 윤아(소녀시대)는 노도부대가 있는 강원도 양구군 남면 도촌리 배꼽마을로 향했다.

'패떴2' 멤버들은 63년간 위문공연이 단 한 번도 없었던 노도부대 장병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 이에 '패떴2' 멤버들은 인맥을 활용해 이상용과 소녀시대를 섭외한 뒤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등장 이후 개인무대 첫 타자는 신봉선이었다. '댄스봉' 신봉선은 지난 명절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현아의 '체인지'를 통해 택연과 호흡을 맞췄다. 이에 군 장병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두 번째는 '지효리' 지상렬과 '윤상심' 윤상현이었다. 이들은 이효리의 '유고걸'에 맞춰 여장을 선보여 군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AM 조권과 2PM 택연은 2AM의 '잘못했어'에 맞춰 그림자, 깝댄스 등을 선보였다. 군 장병들은 조권의 깝권댄스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가수가 아닌 김원희는 잔잔한 발라드로 노래 실력을 뽐냈다.

'패떴2'표 위문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윤아의 섹시한 털기댄스. "창피하다"던 윤아는 비욘세의 음악에 맞춰 섹시한 의자춤을 선보였다. 윤아는 예상치 못한 실수에 잠시 멈칫하던 모습을 보여 뒷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한편 다음주 '패떴2' 위문공연에는 소녀시대가 등장, 군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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