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앓는 아이들 ''미술요법'' 불안감 줄이고 삶의 질 ↑

김미리 입력 2010. 5. 14. 07:54 수정 2010. 5. 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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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치료가 천식을 앓는 아이들에서 불안감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미 덴버의 내셔널주이시헬스(National Jewish Health) 연구팀이 '알레르기&임상면역학저널'에 밝힌 7-14세 연령의 총 22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7주간의 미술요법이 만성적으로 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서 불안감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 발작이 생길 경우에는 아이들은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을 정도의 공포스러운 증상을 겪는 바 비록 증상이 가라앉은 후에도 이 같은 천식 발작과 연관된 공포와 불안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

연구결과 미술요법이 치료중 혹은 미술 치료를 받은 몇 달 후까지 이 같은 공포감과 불안감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중증 만성적 천식을 앓는 아이들에서 미술요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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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김미리 기자 ( kimmil@mdtoday.co.kr) 관련기사바르는 PPC '포스파딜 크림'…"출산 후 김희선도 부럽지 않다"피부과 병원에선 어떤 화장품 쓸까?'천식·습진' 앓는 사람 '암' 안 걸린다?우리아이 천식, 관리만 잘 하면 문제없다?따뜻해지는 날씨, 오존이 천식환자를 위협한다나이들수록 병원찾는 천식환자 ↑…꾸준한 관리 중요아이들 천식 예방하고 싶다면 '4달' 동안은 모유만 먹여라오존 및 자동차 매연, 여름철 아이들 천식 악화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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