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프' 마혜리, 미니홈피에 "서변은 나 안 싫어해"
박민경 기자 2010. 5. 13. 00:47

SBS 수목드라마 '검사프린세스'(극본 소현경·연출 진혁)의 주인공인 김소연과 박시후의 가상 미니홈피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개인의 취향' 등 인기드라마 속 주인공을 내세운 가상 미니홈피가 만들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은 '검사프린세스'의 마혜리(김소연 분)와 서인우(박시후 분)의 캐릭터를 자세히 분석해 가상 미니홈피를 제작했다.
마혜리의 가상 미니홈피에는 "서변은 나 안 싫어해", "부러우면 지는 거야!!" 등 드라마 속 유명 대사가 메인화면에 적혀있다. 또 '서토커'라는 일촌명을 가진 서인우는 "오호라 나한테 발목잡혔다? 그럼 당신 내 껀가?"라는 내용의 일촌평을 남겨 시선을 모은다.
이어 박시후가 분한 서인우의 미니홈피는 "한발 늦은 거 참 별로네"라는 대사를 적은 메인화면과 박시후, 김소연의 키스신이 담긴 바탕화면에 눈길을 끈다. 또 일촌명이 '집착녀'인 마혜리의 "너 또 사라지만 해봐. 죽는다"는 협박성 일촌평을 남겨져 있다.
한편 종영까지 4회를 남긴 '검사프린세스'는 12일 서인우와 마혜리의 키스 장면을 공개하며 '신데렐라 언니', '개인의 취향'과 치열한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 = 마혜리·서인우 가상 미니홈피 캡처박민경 기자 minkyu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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