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힙합전사' 더블케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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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대부' 바비킴이 6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힙합전사' 더블케이를 극찬했다. 바비킴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지난 2004년 1집 앨범 '포지티브 마인드(Positive Mind)'로 데뷔한지 6년 만에 새로 내놓은 더블케이의 2집 앨범 '잉크 뮤직(Ink Music)'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전곡을 직접 작사한 더블케이의 음악적 성숙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뮤지션은 인생의 성찰 없이는 온전한 작품을 발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더블케이의 2집을 통해 다시 깨달았다"며 "이번 앨범에 수록된 17트랙의 주옥같은 힙합음악은 음악적 완성도와 뮤지션의 당당함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인정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바비킴이 극찬한 더블케이는 지난 2004년 데뷔와 동시에 케이블 채널 KMTV, Mnet 선정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꼽힐 만큼 음악적 재능과 실력을 갖춘 뮤지션. 그는 지난 6년여 공백기 동안 이효리, 왁스, 린, 이정현, 에픽하이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작업하며 유명세를 탔다.
한편, 더블케이는 '슈퍼스타K' 출신의 길학미가 피쳐링에 참여한 2집 타이틀곡 '페이버릿 뮤직(Favorite Music)'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 scnewsrank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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