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눈 뒤트임 무료시술 했다가 피눈물 흘렸다" 성형수술 부작용 고백
2010. 5. 7. 07:19

[뉴스엔 김소희 기자]영화배우 이종수가 성형수술 부작용에 시달렸던 사실을 털어놨다.이종수는 5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 "성형수술 때문에 피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고백놨다.
이종수는 "아는 동생이 전면적인 수술을 많이 한 단골 성형외과에서 나에게 '뒤트임을 하면 눈이 더 커질거다"며 무료로 수술을 제안받아 이에 혹해 눈 뒤트임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종수는 "그 후 이틀이 지난 뒤 자고 나서 눈을 뜨려는데 도저히 눈이 떠지지 않았다"며 "눈 안에서 피가 굳은 느낌이 들어 이를 닦아낸 뒤 겨우 눈을 떠보니 베개가 피로 흠뻑 적셔져 있어 기겁했다"고 상황을 묘사했다.
성형수술의 폐해를 절실히 깨달은 이종수는 "앞트임, 뒤트임은 나중에 다 붙어 할 필요가 없는 수술이더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살맛납니다'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임채무, 주로 악역 연기를 선보인 영화배우 손병호, 개그계의 대모 이경실, 원조 국민여동생 영화배우 임예진, '이글아이' 영화배우 이종수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소희 ev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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