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브그룹디엔, 독창적인 마케팅 시스템 '눈에띄네'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제품간접광고(PPL, Product Placement)이 허용됨에 따라 관련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4일 이같은 방송광고, 마케팅 시장에서 전략적인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어치브그룹디엔에 대해 알아봤다.
어치브그룹디엔은 효율적이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작사와 광고주 모두 만족시키는 독창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PPL 및 방송광고 시장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드라마 제작사와의 직접 계약으로 인한 드라마 마케팅 총괄 관리의 도입을 통해 드라마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효율적인 마케팅안을 제시한 것이다.
또 기존의 광고주 및 대행사의 일괄적인 관리를 통해 제작사의 마케팅 창구의 일원화를 실현시키고 안정적인 마케팅 수익을 창출해 제작사가 웰메이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안정된 제작환경을 제공한다.
최초 협의된 내용과 다른 내용의 PPL 노출로 기대했던 홍보효과를 거두지 못해 광고주들의 불만을 샀던 PPL 실패 사례는 성공 사례만큼이나 많다.
이같은 결과는 광고주, 제작사, 대행사 간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은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어치브그룹디엔은 광고주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정확한 PPL내용을 상호간에 공유하며,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 확정된 콘티를 광고주에게 제공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다.
또 마케팅PD를 제작사에 파견해 광고주와 공유된 PPL내용을 제작진과의 협의로 정확하고 책임감 있게 실행, 광고주의 컴플레인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업에 따라 집행할 수 있는 마케팅 예산은 각각 다르지만 한정된 마케팅 예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공통된 과제이며 고민거리다.
어치브그룹디엔 관계자는 "드라마 간접광고/PPL, 예능, 교양 PPL은 물론 웹툰PPL, 모바일 컨텐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마케팅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광고주에게 효율적인 마케팅안을 제안, 최적의 마케팅을 실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여러 광고주들의 광고대행의뢰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만큼 어치브그룹디엔만의 다매체 마케팅 시스템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치브그룹디엔은 '꽃보다 남자', '공부의 신', '온에어', '아내가 돌아왔다', '별을 따다줘', '열혈장사꾼', '궁S', '돌아온 일지매' 등의 드라마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KBS 월화미니시리즈 '국가가 부른다', 8월 방영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나쁜남자'의 마케팅을 총괄 진행하고 있다.
임한희기자 newyork291@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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