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만, 내가 조윤희 삼촌이라오
이현주 2010. 4. 30. 12:24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개그맨 서승만(46)이 MBC TV 일일극 '황금 물고기'에 출연한다.
극중 이태곤(33)과 조윤희(28)의 삼촌 겸 윤여정(63)의 동생이다. 결혼에 실패하고 누나의 집에 얹혀산다.
서승만은 국민대 연극영화과에서 무대연출을 전공하고 뮤지컬 '터널', '친구친구' 등을 연출했다. 2005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뮤지컬 '노노 이야기'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금물고기'는 의붓남매의 운명적인 사랑과 복수를 담는다. 이태곤과 조윤희가 의붓남매로 등장해 비극적인 사랑을 나눈다.
'살맛납니다' 후속으로 5월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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