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열풍의 원조 '프린지 시즌2' 여성 시청자 잡았다

장치선 기자 2010. 4. 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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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치선 기자] '21세기 X파일'로 불리며 국내에 미스터리 미드 열풍을 몰고 온 '프린지 시즌 2'가 여성시청자들을 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OCN '프린지 시즌 2' 3, 4화가 20~30대 여성 시청층에서 최고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2030 여성시청자의 시청 점유율은 10.1%로, 이날 TV를 시청한 2030 여성시청자 10명 중 1명은 '프린지 시즌2'를 시청한 셈이다.

이날 방송된 3화 '인간폭탄' 편에서는 갑자기 사람이 폭탄으로 변해 폭발하면서, 상상을 초월한 스토리가 펼쳐졌다. 특히, 4화 '신체변형자의 침입' 편에서는, 여 주인공 '올리비아'(안나 토브 분)가 죽음의 위기에 몰리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올랐다. 극의 마지막에는 사람의 머리와 몸이 기계로 연결되는 미스터리한 장면이 나오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으로, 'J.J에이브람스' 특유의 반전과 복선, 스펙타클한 영상들이 합쳐지면서 갈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쏟아낼 예정이다.

'프린지'는 '미션 임파서블3' '스타트랙 : 더 비기닝' '로스트' 등으로 흥행의 마술사로 불리는 명감독 'J.J. 에이브람스'가 직접 각본을 쓰고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트랜스포머' '스타트렉'과 '앨리어스'의 각본가 콤비인 '알렉스 커츠만' '로베르토 오치'도 작가로 합류했다. 'X파일'을 뛰어넘는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와 파격적인 영상을 지닌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OCN장치선 기자 charity@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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