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신은정, 첫 아들 출산..산모-아이 '건강양호'
장기영 기자 2010. 4. 27. 18:22

[TV리포트 장기영 기자] 지난 2007년 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 동반출연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한 배우 박성웅, 신은정 부부가 첫 아들을 출산했다.
신은정은 27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병원에서 3.4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그녀는 당초 5월 중 분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출산일이 다소 앞당겨졌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출산한 아들의 이름은 태랑(泰郞)으로 박성웅은 예비아빠 시절부터 아이의 이름을 염두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고구려시대의 광개토대왕, 담덕 역의 배우 배용준 출연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태왕사신기'에서 각각 주무치, 달비 역으로 연기를 펼쳤으며 드라마 종영 이듬해인 2008년 10월 18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새 식구의 탄생으로 책임감이 한층 막중해진 박성웅은 방송사 미정의 드라마 '버디버디'와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사진 = TV리포트 DB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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