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박성웅 부부, 아들 '태랑이' 출산
2010. 4. 27. 18:11

[서울신문 나우뉴스]
연기자 신은정 박성웅 부부가 27일 첫 아들을 얻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은정은 오후 1시50분경 3.4㎏의 아들을 낳았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아이 이름은 '태랑'이다.
두 사람은 태몽으로 호랑이 꿈을 꾸어 아들 이름을 태랑이라고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부부와 호랑이의 인연은 깊다.
박성웅이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무치 백호 역할을 맡아 극중 부인 달비 호랑이띠 신은정과 지난 2008년 결혼한데 이어 백호 해인 올해 아들 태랑이까지 얻은 것.
한편 박성웅은 최근 이현세 만화 원작 드라마 '버디버디' 에 이어 KBS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에 캐스팅 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부인 신은정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만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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