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피아노교습 1년만에 서울대 합격 비결? "오락실 게임 덕분" 고백

2010. 4. 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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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소희 기자]유희열이 서울대 합격한 비결은 오락게임 덕분이라고 고백했다.토이 유희열은 4월 23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 2'에서 "오히려 피아노를 오랫동안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서울대에 합결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유희열은 "고등학교 3학년 초까지 피아노를 못쳤다"고 깜짝 고백했다. 유희열은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가족들과 미래에 대해 얘기하던 중 친형이 '어렸을 때 부터 기타를 좋아했으니 정식으로 음악을 시켜보는 게 어떠냐'는 제안으로 처음 피아노를 배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년 만에 서울대 작곡과에 합격한 비결에 대해 "오락게임으로 단련된 연타 덕분이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입학 당시 시험 곡으로 나온 게 헝가리 작곡가인 바르톡의 작품이었다"며 "이것은 연타로 연주해야 하는 곡이었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오락게임을 해도 연타게임에 주력했었다"며 "다른 친구들이 정석대로 연주할 때 나는 무식하고 정교하게 연타를 쳐서 주목받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0년 지기 절친 김장훈, 유희열과 함께 DJ. DOC 이하늘과 가수 정치찬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대결을 펼쳤다.

김소희 ev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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