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비, KBS 심의서 부적격판정 왜?

2010. 4. 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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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가수 이효리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뮤직비디오가 KBS 심의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엠넷미디어 측 관계자는 16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MBC, SBS에서는 심의를 통과했지만 KBS에서는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장면은 이효리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트럭을 운전하거나 도로 위에서 춤을 추고 걷는 장면 등으로 현행 도로교통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마쳤다. 당초 16일부터 주말 3일간 방송 3사 음악 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함미 인양 및 희생자 추모 분위기에 맞춰 프로그램이 결방됨에 따라 컴백 시기를 미루게 됐다.

현재 '치티치티 뱅뱅'은 멜론, 벅스, 도시락, 엠넷닷컴 등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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