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정재-전도연, 베드신 질문에 난처한 웃음

2010. 4. 1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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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은지 기자]배우 전도연 이정재 서우 윤여정이 출연하는 에로틱 서스펜스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제작 미로비젼)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칸의 여인' 전도연은 주인집 남자와 비밀스런 관계를 맺게 되는 은이 역을, 서우는 모든 것을 갖고 싶어하는 욕망 덩어리 해라 역을 각각 열연했다.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남자'라는 치명적인 매력의 주인집 남자 훈 역은 이정재가 맡았다. 또 윤여정은 주인집 남자와 하녀의 관계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이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 역을 연기했다.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하녀'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작품을 임상수 감독이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전도연이 선택하고,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일찍이 국내외 기대를 모았다. 오는 5월 13일 국내 개봉.

이은지 onbg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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