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혁필, 안국약품 갤러리 첫 개인전
박생규 2010. 4. 13. 10:36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개그맨 임혁필이 미술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안국약품은 문화 휴식공간인 '갤러리 AG'에서 임혁필의 < thesecond > 전이 5월 7일까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개그맨 임혁필의 첫 번째 개인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에서는 마징가제트의 '대장로봇'을 소재로 한 20점의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갤러리 관계자는 "전시회의 제목이 '두 번째'라는 뜻의 '더 세컨드'인 것은 주인공만 기억되는 현실에서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인 대장로봇의 의미를 찾아줌으로써 작가의 인생을 재치있게 대변한 것"이라며, "미대 출신 개그맨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컬러감과 필력이 돋보이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개관한 '갤러리 AG'는 안국약품 임직원들의 감성과 창의성 배양을 위한 휴식장소와 방문객 접견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소혜기자 fristar@newsishealth.com< 관련사진있음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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