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전신성형 인정 "얼굴은 안 했다"

김경민 2010. 4. 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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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후 공허감 뿐. 소문 너무 부풀려졌다"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전신 성형설로 화제가 됐던 여배우 데미 무어(47)가 외모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데미 무어는 영국판 엘르 매거진 5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몸매와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한다고 털어놨다.

데미 무어는 "이젠 내 몸매에 매우 만족한다"며 "사실 몸매에 대해 강한 강박관념을 가졌고, 점수를 매길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화에 따른 몸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몇 번의 성형 끝에 몸매가 바뀌었지만 그에 따른 만족감은 잠시 뿐이었다"며 "하지만 마지막에 남는 것은 공허감뿐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데미 무어는 지난해 말 최고의 몸매를 얻기 위해 약 30만달러를 투자해 전신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전신성형설에 대해 그는 "성형에 대한 소문이 너무 부풀려져 있다"며 "내가 성형에 얼마나 돈을 썼는지 사람들이 끊임없이 얘기한다는 사실이 매우 거슬린다. 얼굴에는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데미 무어, 사진 = 영화 '스트립티즈' 스틸]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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