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악동' DJ DOC가 온다
2010. 4. 8. 09:11
김창렬, 트위터에 4월 새앨범 발매 소식 전해

악동 형님들이 돌아온다. 그룹 DJ DOC가 새 음반을 발표한다. 무려 5년6개월 만에 멤버들이 뭉쳐 가수로 컴백하는 것.
DJ DOC 멤버 김창렬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4월에 DJ DOC 쇼케이스가 있는데 걱정"이라며 "사회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라 힘도 빠지고 쳐지지 않는 세상이 돼야 할텐데 자꾸 좋지 않은 소식만.. 파이팅하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덕분에 DJ DOC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이 세상에 알려졌다.
DJ DOC는 2004년 11월 6집 '섹스 앤드 러브..해피니스(Sex and Love..Happiness)'를 발표한 이후 지금껏 새 음반을 내놓지 않았다. 그동안 멤버 김창렬, 이하늘, 정재용 등은 각종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김창렬은 지난달 SBS '강심장'에 출연, 올 여름께 검정고시에 도전한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DJ DOC는 4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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