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카드, 청첩장 온라인쇼핑몰 '더카드' 개편

정영일 기자 2010. 4. 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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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영일기자] 브랜드 '바른손카드'로 유명한 유사미가 5일 온라인 청첩장 쇼핑몰 '더카드'(The Card) 를 개편하고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 쇼핑몰은 5개의 콘셉트 브랜드와 사이트로 구성돼 프리미엄 카드부터 맞춤형 카드까지 한 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더카드'가 운영하고 있는 콘셉트 사이트는 △프리미엄급 청첩장 '스토리오브러브' △전통적인 느낌의 '바른손카드' △다양한 디자인의 '위시메이드' △스타일이 뛰어난 'W페이퍼' △합리적인 가격의 '해피카드' 등이다.

유사미는 지난 2000년 인터넷 전자상거래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후 중간 마진을 없애 고품질 청첩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가수 A씨가 유사미 카드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사미 관계자는 "유사미는 카드업계에서 65%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사이트 개편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자신의 취향과 비용에 따라 한 번에 쇼핑을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사미는 올해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목표로 미국 청첩장 업체에 샘플북을 공급하기로 협의하는 등 내부적으로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사미는 2005년 일본시장에 진출해 일본시장에서 판매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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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기자 ba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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