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170kV급 GIS 제품
2010. 4. 5. 12:25
【울산=뉴시스】최창현 기자 =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기술을 해외로 수출,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5일 최근 대만의 전기기기 전문업체인 타퉁사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의 기술 수출 계약을 맺고, 향후 6년간 170㎸급 제품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대중공업이 대만 타퉁사에 기술 수출한 170kV급 GIS 제품.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관련기사 있음 >
chc@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