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재발견 세미나 개최
나호용 2010. 4. 1. 18:25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선덕여왕숭모회는 2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부인사 역사 찾기의 일환으로 선덕여왕의 재발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선덕여왕숭모회는 매년 음력 3월 15일 부인사에서 선덕여왕숭모제를 봉행해 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다.
이번 선덕여왕의 재발견 세미나는 최근 방송드라마를 통해서 높아진 선덕여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그동안 부인사에서 선덕여왕숭모제를 지내온 연원과 관련, 선덕여왕의 역사적 진실과 문화콘텐츠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도 갖기위한 목적도 있다.
선덕여왕숭모제는 1986년 비구니 연성타 스님이 부인사 주지로 취임한 뒤 부인사 창건주로 알려진 신라 선덕여왕을 추모하기 위해 시작한 불교 전통문화행사다. 지난 1990년 4회 행사부터 선덕여왕 숭모회를 창립해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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