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장태성' 50kg 감량 화제, 네티즌들 "훈남됐네.."
2010. 3. 31. 11:37

사진=장태성 미니홈피배우 장태성이 50kg 이상의 체중을 감량해 화제다. 장태성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 엄마도 예쁘다 >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날렵한 모습을 공개했다.
장태성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살을 뺐다"며 "살을 뺀 후 역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형사 역을 맡은 그는 "이제는 형사 역할도 맡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외모 때문에 평소에 하고 싶었던 연기를 못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태성은 지난해 1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 바람의 나라 > 출연 당시 조금씩 살이 빠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연이은 밤샘 촬영과 야외 촬영 때문에 저절로 감량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때 120kg에 육박했던 장태성은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현재는 70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태성의 미니홈피를 통해 그의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훈남미소가 살아났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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