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장덕-장현 남매는 누구?
문혜원 기자 2010. 3. 30. 09:55

[TV리포트 문혜원 기자]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잇단 죽음이 장덕-장현 남매의 죽음으로 비견되고 있다.
1970년대와 80년대 인기가수로 활약장했던 장덕-장현 남매는 불과 7개월 사이로 사망,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장덕의 사망원인은 치사량의 수면제로 인한 약물과다복용으로 밝혀졌다. 장덕은 평소에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복용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그녀가 죽은 후 7개월 후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던 오빠 장현마저 결국 설암으로 사망해 슬픔을 더했다.
오빠인 장현과 '현이와 덕이'라는 듀엣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한 장덕은 싱어송라이터로 '님 떠난 후'라는 최대의 히트곡을 내고 '가요 톱 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었다.
장덕은 < 내 마음 나도 몰라 > 를 비롯해 < 우리들의 선생님 > , < 선생님 안녕 > , < 우리들의 고교시대 > 등 10여 편의 하이틴 영화에 출연하면서 아역 스타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문혜원 기자 gissel@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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