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임신? 알고보니 오보

2010. 3. 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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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유경 기자]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의 임신 소식이 하루 만에 거짓으로 밝혀졌다.미국의 한 연예잡지는 3월26일(현지시간) 비욘세와 그녀의 남편이자 랩퍼인 제이 지의 임신 소식은 사실 확인 결과 오보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비욘세가 속해 있는 소니비엠지뮤직 관계자는 "비욘세의 임신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비욘세의 임신 소식은 미디어테이크아웃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퍼졌다. 미디어테이크아웃은 블로그 형식의 연예 사이트다.

평소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온 두 사람은 최근 인터뷰와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비욘세는 미국 한 잡지와 인터뷰를 통해 "제이 지와 가족을 이루고 싶다"고 임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비욘세는 지난 1월 31일 제5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했을 당시에도 남편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4월 가까운 친구와 가족 30명만을 초대해 뉴욕에서 조촐히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은 현재까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고 있다.(사진=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유경 kyong@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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