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한구 '독한' 차량절도 원인은? 신분과시욕 vs 우울증

[뉴스엔 김소희 기자]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에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차량절도범으로 추락한 곽한구.
3월 26일 방송되는 SBSE!TV 'E!뉴스코리아'에서는 차량 절도죄로 기소된 곽한구의 범행동기에 대해 집중탐구한다.
곽한구는 지난해 6월 한 카센터에서 벤츠 승용차 열쇠를 훔친 후 다음날 카센터로 찾아가 차를 몰고 달아났다. 이 같은 외제차 절도 혐의로 곽한구는 불구속 기소돼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0월을 선고받았다.
이로부터 1년도 채 되지않은 3월 19일, 곽한구는 안산의 한 중고차 매매센터에 전시돼있던 또 다른 외제차인 허머 H3를 타고 달아나다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곽한구는 경찰 진술에서 "그냥 한번 타 보고싶어 나도 모르게 차를 몰고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종하 정신과전문의는 "심리적으로 불안한 우울증을 겪고 있을 수 있다"며 자신도 모르게 절도를 하게 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말했다.
곽한구는 범행 당시 CCTV에서 30분 동안 주변을 탐색하다 차량을 몰고 사라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이성을 잃게 한 최고급 외제차로 알려진 벤츠와 국내 수입원이 없어 희소가치성이 높다는 허머H3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차인지 전문가를 만나 들어봤다.
26일 오후 8시 방송.김소희 ev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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