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 개인·단체전 전국 제패
박경조 2010. 3. 25. 14:09

【진주=뉴시스】박경조 기자 = 경남 진주제일중학교(교장 이병모) 펜싱부가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했다.
제일중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전북 김제시 체육간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중고연맹회장배 펜싱 남자 중등부 에뻬 종목 개인전에서 박상영 선수(3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단체전에서도 박상영 이병규 이강산 조다윗 선수(3년)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남자 중등부 에뻬 종목에 전국에서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동계훈련의 성과와 올해 전국대회의 전력을 분석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이번 성과는 금메달 이상의 큰 가치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이들 3학년 선수들이 보여준 실력과 자신감이라면 8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는 현재 11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병모 교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화용득 감독을 비롯해 현희 코치, 여환용 코치의 뛰어난 지도력과 선수들의 성실한 훈련 자세 및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 같은 좋을 결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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