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 11구역에 687가구 아파트단지 건립
온혜선 2010. 3. 23. 11:16
[이데일리 온혜선 기자]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거환경이 낙후된 곳으로 꼽히던 응암동 일대가 687가구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3일 은평구 응암동 455-25번지 일대 응암 11구역을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결정·고시했다.
총면적 3만6038㎡ 대지에 용적률 242%, 건폐율 30%를 적용해 최고 25층 높이의 10개동 687가구의 아파트단지를 짓는다.
해당구역의 경사진 지형을 고려해 타워형, 판상형, 테라스형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골고루 도입한다. 경사가 급한 곳에는 계단 형태의 꽃밭을 조성한다.
보행자 접근이 편한 곳을 골라 어린이공원(3300㎡)을 조성, 단지 내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토록 한다.
응암11구역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남쪽에 자리한 응암 10구역, 동측의 응암 4구역과 함께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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