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철 "소녀시대 제시카는 내 이상형" 수줍은 고백
2010. 3. 17. 22:53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이 자신의 이상형을 소녀시대 제시카라고 고백했다.최근 진행된 SBSE!TV '거성쇼' 녹화에서 박명수, 김현철, 김영철, 황현희, 상추와 함께 MT를 떠나는 버스 안에서 막내 정희철에게 형님들의 기습 질문들이 쏟아졌다.
정희철은 "마음에 드는 여자 연예인이 있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머뭇거림 없이 "소녀시대 제시카가 내 이상형"이라며 대답했다.
정희철에게 형님 MC들이 "아이돌이 이래도 되냐?"며 그를 지켜주려 했지만 정희철은 "오래 전부터 제시카가 이상형이었으며 그동안 공연이나 무대에서 여러 번 마주쳤는데 굉장히 떨렸다"면서 수줍은 고백을 이어 나갔다.
막내 희철의 용감무쌍한 고백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 역시 앞다퉈 이상형을 밝혔다. 김영철은 "아나운서는 선망의 대상"이라며 말끝을 흐렸고 황현희는 "배우 이민정"이라고 공개해 멤버들로부터 눈을 낮추라는 지적을 받았다.
'거성쇼' 멤버들의 이상형은 오는 19일 밤 12시 방송된다.[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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