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MBC 한준호 아나운서, 세 아이 아빠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MBC 한준호 아나운서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한준호 아나운서의 아내 문진옥 씨는 오는 3월 30일 셋째 아이를 출산 예정이다. 현재 일산 정보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문씨는 이번 주까지 근무 뒤 다음 주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준호 아나운서는 15일 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아내가 이달 말 셋째 아이를 출산한다. 원래 4월 10일이 출산 예정일이었는데 다소 문제가 생겨 수술을 통해 출산하기로 결정했다. 수술일은 3월 30일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셋째 아이는 아들이다. 늦둥이라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준호 아나운서는 4월 중순 께 육아 관련 서적을 출간 예정이다. 결혼 9년 차인 그는 현재 초등학생 딸과 유치원생인 아들을 둔 '베테랑' 아빠다.
한 아나운서는 "그동안 아내의 육아를 도우며 겪었던 에피소드 120개를 책에 담았다. 아이를 둔 아내를 위해 남편들이 알아야 할 육아 상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2003년 MBC에 입사한 한준호 아나운서는 '쇼바이벌', '닥터스'를 진행했으며 현재 주말 정오 뉴스의 앵커를 맡고 있다. IQ 163으로 멘사회원이기도 한 그는 훤칠한 키에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와 안정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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