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김해인, 네티즌 관심집중..'그녀는 누구?'
김예나 기자 2010. 3. 13. 10:00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새 인물 등장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추노'에서 바람둥이 왕손이(김지석 분)가 첫 눈에 반한 묘령의 여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을 잔치를 준비하며 절구질을 하던 미모의 아낙네로 향후 왕손이와 러브라인을 그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단 한 번의 등장만으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받은 이는 신인배우 김해인. 그녀는 눈에 띠는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팬들은 물론 방송관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김해인은 아낙네 역할이지만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김해인의 연기력과 매력을 뒤늦게 찾게 되서 아쉽다"고 전했다.
김해인은 2005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으로 드라마 '황금사과', 영화 '아랑' '허밍'과 광고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두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제의를 받은 상태로 에픽하이의 스페셜 앨범 에필로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김해인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단 한 번의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추노'의 다음 방송분에 또 등장할 예정으로 반응이 기대된다"면서 "2010년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루트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뮤직비디오 화면캡처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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