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앙스 '누보셀', 피부과 전문의 만족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줄기세포 화장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및 화장품 업계가 '줄기세포' 성분을 인정받으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대한 줄기세포 치료학회 학회장 신문석 박사는 기존에 출시된 줄기세포 화장품은 줄기세포가 아닌 각종 단백질 등의 성장인자가 함유된 줄기세포 배양액이 첨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신 박사에 따르면 줄기세포 화장품이 아닌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또는 줄기세포 활성인자로 표현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줄기세포 배양액은 줄기세포를 배양하고 난 뒤 세포는 제거하고 남은 활성화 물질을 말한다.배양액 속에는 아데노신, 알부틴 등 각종 피부 활성화 물질들이 고농축으로 녹여져 있는 활성화(Activation)성분 구성 집합체이다.
하지만 누보셀 줄기세포 화장품은 다르다.최근 줄기세포 화장품 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여러 제품보다 배양액 90%(전 성분 기준)로 구성돼 있고, 순도 및 역가가 높다는 것이다.
2년 동안의 임상 절차를 걸쳐 누보셀 줄기세포 화장품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돼 피부과 전문의와 전문가로부터 기대와 관심 받고 있다.
누보셀 연구소 송종호 박사는 "라피앙스사의 부속 연구소 누보셀 바이오 연구소의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 완료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지방줄기 세포에서 추출한 배양액과 연어 이리에서 추출한 DNA 성분도 함유해 질적 수준을 높였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미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의 임상절차를 걸쳐 출시된 제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누보셀 바이오 연구소 측은 전국 피부과 의원에 보급될 병원 전용 누보셀 앰플을 오는 4월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누보셀 앰플이 출시되면 일반 가정에서도 누보셀 재생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내 영업에 앞서 해외시장에 먼저 진출한 라피앙스는 중국 아이차호회사와 제품 공급계약을 마쳤으며, 오는 5월에는 일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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