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탄산 매실주 '설중매 스파클링' 출시

표주연 2010. 3. 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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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롯데주류는 기존 매실주보다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탄산을 첨가한 탄산 매실주 '설중매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저도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실주로는 처음 알코올도수 10%로 개발한 제품이다. 가격은 1375원(300㎖).

롯데주류는 "설중매 스파클링은 국내산 햇 매실을 사용해 매실의 상큼한 향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면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이탈리아에서 수입되는 모스카토 와인이 인기인데 설중매 스파클링는 도수도 비슷하고 탄산도 들어가 있어 모스카토 와인과 비교해봐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pyo000@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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