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키단히토리, 카라 日쇼케이스 후기 "카라와 악수..죽어도 좋다"

2010. 3. 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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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팬으로 유명한 일본 인기 개그맨 게키단히토리가 최근 열렸던 카라 일본 쇼케이스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게키단히토리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한 프로그램에서 '카라 다이어리'란 임시 코너를 만들어 직접 찾은 쇼케이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게키단히토리는 "전화 3대를 놓고 시간이 되자마자 예매를 했다. 10분 만에 매진이 됐는데 운이 좋았다"고 운을 띄우며 "그저 귀엽다가 아닌 감탄이 넘쳐나오는 귀엽다는 몇번 외쳤는지를 모른다"고 전했다.

이어 "굿즈(상품)도 많이 샀다"며 분실을 염려해 한 굿즈를 여러개씩 구입했다고 자랑하기도.

약 10분동안 카라 쇼케이스 자랑을 해댄 게키단히토리는 악수회를 회상하며 "카라 멤버들이 나를 알아봐주더라. 많은 말은 못했지만 너무 행복했다"고 웃음지었다.

또 "집에 오는 길에 만약 죽어야 한다면 오늘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라며 "카라가 다시 일본에 와 악수를 또 하고 싶다"고 팬심을 과시했다.

게키단히토리는 각종 방송에서 자신이 카라의 팬임을 자처하며 홍보에 나서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탄 개그맨이다. 일본에서도 A급 스타로 평가받는 게키단히토리의 팬심에 일본 진출을 꾀하고 있는 카라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이 한국과 일본 연예계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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