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북산면 장뇌삼 체험마을 조성

유경석 2010. 3. 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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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유경석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장뇌삼으로 유명한 북산면 조교2리를 농촌관광체험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조교2리를 농촌관광체험마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올해 시비 2억 원을 들여 도시민이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휴양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관광체험마을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과 같이 경관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 농촌체험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으로 시가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상지 선정이 이뤄짐에 따라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 내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체험관 등 시설을 갖추고 꽃길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마을 경관을 가꾸고 마을회관 보수와 화장실 설치 등 생활편의 시설을 개선할 것"이라며 " 주차장과 체험농장 등을 마련하는 등 도시민을 위한 체험 편의시설을 보완해 농촌체험 모범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교2리는 소양호에 있는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깨끗한 자연을 이용한 장뇌삼 재배지로 이름이 높고 1사1촌 활동을 통해 도시민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마을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사북면 오탄1리를 체험마을로 선정하고 2억 원을 지원했다.yksnew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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