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껍질 추출물 고혈압 환자 ''신장손상'' 예방

피크노제놀(Pycnogenol) 이라는 소나무속 추출물이 요중 단백질을 낮추고 신장으로 가는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이태리 G D'Annunzio 대학 연구팀이 'Cardiovascular Pharmacology & Therapeutics 저널'에 밝힌 55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성인 10명중 1명 가량이 신장장애을 앓고 잇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신장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질환은 고혈압으로 미국내 성인 약 10명당 1명 가량이 이 같은 고혈압을 앓고 있다.
만성고혈압은 신장속 모세혈관을 손상시켜 결국 이로 인해 신장이 노폐물및 체내 과도한 수분을 여과하고 배출하는 능력이 손상되게 된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프랑스 해송 껍질 속 추출물인 피크노제놀이라는 항산화성분이 고혈압에 의한 이 같은 신장손상을 막아 요단백을 줄이고 신장으로 가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고혈압을 앓는 사람에서 신장질환을 매우 흔한 장애로 신장장애는 어떤 경고 증후 없이 조용히 오며 이로 인해 체내 과도한 수분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고혈압이 더 악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피크노제놀 성분이 혈압을 낮출 뿐 아니라 만성고혈압에 의해 유발되는 신장 손상 역시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 a1382a@mdtoday.co.kr) 관련기사▶ 소나무 껍질 추출물 출혈등 중증 '치질' 증상 개선▶ 소나무껍질 추출물 '당뇨병 눈 합병증' 예방▶ 소나무껍질 속 '피그노제놀' 시차증상 개선 효과▶ 소나무 껍질 속 '피그노제놀' 골관절염 예방▶ 100년 보관 환경시료은행, 소나무·해초등 14종 확정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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