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추노' 이다해 논란, 캐릭터 때문"

금아라 2010. 3. 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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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장혁이 '추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다해를 둘러싼 그간의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장혁은 4일 케이블 뉴스채널 YTN '뉴스 & 이슈'에 출연해 "연기를 하는 같은 배우로써 이다해씨에 대한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가 어떻게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장혁은 "배우가 혼자서 무엇인가를 잘하고 독단적으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스텝들 연출 등 모든 분들이 다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다해씨 혼자 놔두고 보면 긍정적으로 잘하고 또 노력하고 있다"며 "언년이라는 캐릭터가 방송에서 뭔가가 안맞아서 아쉬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면서 "지금도 열심히 잘 촬영하고 있다"라고 이다해의 근황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장혁은 97년 IMF시기, 장남으로서 집안을 일으켜야 했던 어려웠던 신인시절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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