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김민종, 홍보마케팅회사 '블루엠 컴퍼니' 창립..인맥·노하우 살려

한상숙 2010. 3. 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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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더 블루' 손지창과 김민종이 중소기업을 위한 홍보 마케팅 기획사인 '블루엠 컴퍼니'를 창업하며 사업파트너로 만났다.

손지창과 김민종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클래식500'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블루엠 컴퍼니'의 대표이사를 맡은 손지창은 "김민종의 인맥과 'Venica'로 얻은 나의 노하우가 합쳐진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중소기업이 홍보 마케팅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실을 느꼈다. 중소기업을 위한 홍보 마케팅 도우미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지창은 MICE전문 대행사인 'Venica'를 경영하며 2009년 60억의 매출을 올렸고, 2010년 1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휴대용 GPS 단말기 '애니케어'는 위치를 조회할 수 있는 단말기로, 아이들이나 노약자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지창은 '애니케어' 출시에 대해 "뉴스에서만 접했던 사건들이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고민이 많이 됐던 부분이다"고 전했다.

SKT 전용으로 출시된 애니케어는 위치조회, 긴급상황보고, 안심존 설정 보고, 예약 보고, 주변음 청취의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 마케팅 기획사 '블루엠 컴퍼니'를 창업한 김민종(왼쪽), 손지창. 사진 = 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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