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삼키는 사람들의 날', 단체로 칼 삼키기

2010. 3. 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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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전세계 칼 삼키는 사람들의 날'을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칼을 삼키는 사람들의 공연이 있었다고 1일 캐나다 매체 나이아가라팔스리뷰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달 27일은 전세계 칼 삼키는 사람들의 날이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날을 기념해 '국제 칼 삼키는 사람들 협회'는 전세계 곳곳에서 오후 2시27분쯤 동시에 칼을 삼키는 묘기를 선보였다.

캐나다에서는 바네사 네일이라는 재주꾼이 자신의 목에 24인치(약 60cm) 길이의 칼을 집어넣는 묘기를 선보였다.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클립턴 힐 지역에 위치한 '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에서 네일이 선보인 묘기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위치한 '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에서도 여러명의 재주꾼들이 모여 목에 칼을 집어넣는 공연을 펼쳤다.

세계에서 가장 긴 칼을 삼키는 기록을 가진 조지는 무려 33인치(약 83cm) 길이의 칼을 목에 넣어 보였고, 다른 남성은 그 사이 4개의 칼을 입에 집어넣었다.

전세계 칼 삼키는 사람들의 날은 국제 칼 삼키는 사람들 협회에서 이러한 묘기를 보존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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