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식 참석한 인요한 가족

2010. 3. 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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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푸른 눈의 의사'로 유명한 인요한(오른쪽. 본명 존 린튼) 신촌 세브란스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큰아버지 유진 린튼(왼쪽)과 함께 1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91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이들은 이날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은 고(故) 윌리엄 린튼의 가족이다.전주 신흥학교, 기전여학교 교장을 지낸 윌리엄 린튼은 일본 강점기 때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쫓겨났다가 광복 후 다시 한국을 찾아 지금의 한남대인 대전대를 설립하고 1960년 별세했다. 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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