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2' 윤아, 장작 이어 도끼까지 작살 '괴력' "소녀시대 맞아?"

2010. 2. 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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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차연 기자]리얼 버라이어티 도전 첫회 만에 '도끼소녀'로 떠오른 소녀시대 윤아가 도끼까지 작살(?)냈다.

윤아는 2월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패떴2)에서 괴력을 발휘, 장작에 이어 도끼를 부러뜨렸다. 지난 21일 방송에서 나무 장작을 패며 괴력을 발휘, '괴력 윤아'로 불렸던 윤아가 이번에는 도끼까지 작살내 버린 것.

강원도 인제군 곰배령 일급수 냇가에만 산다는 쉬리를 잡기 위해 김원희, 지상렬과 함께 얼음으로 뒤덮인 개울가로 나선 윤아는 어망을 설치하기 위해 두꺼운 얼음을 깨던 도중 서슴없이 도끼를 들고 나서 도끼를 부러뜨리는 괴력을 발휘,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아의 도끼질 몇 번 만에 얼음 뿐 아니라 도끼마저 작살나자 이를 지켜보던 김원희, 지상렬 뿐 아니라 윤아 본인도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김원희가 "너 소녀야~"라 놀리자 윤아는 민망한 듯 "무슨 나무가 이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이날 장기자랑 시간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댄스를 선보이고, 화장을 모두 지운 채 민낯(생얼)을 공개하는 등 깜찍한 소녀에서 예능돌로 변신했다.

차연 sunshin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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