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원투, 강남 클럽 습격?

이혜미 기자 2010. 2. 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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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혜미 기자] 두 번째 미니앨범 '와랄라 랄라레'로 컴백한 그룹 원투가 아이돌 열풍 속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한 '와랄라 랄라레'가 3일 만에 주요 음악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산뜻한 시작을 알린 것.

송호범과 배우 전세홍의 키스신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와랄라 랄라레'의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했고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컴백 무대 직후에도 원투가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온란인에서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원투는 이와 같은 반응에 보답하고자 또 한 번의 이색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별이 빛나는 밤에' 활동 당시 홍대지역 클럽을 깜짝 방문했던 원투는 이번에는 강남지역 클럽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벌일 예정.

정확한 날짜와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국내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춤꾼으로 소문난 원투가 이번 '강남 클럽 습격 이벤트'를 통해 또 어떤 화제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원투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와랄라 랄라레'의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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