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위메이드 전태양, 난전 끝에 박찬수 제압(2경기)
[포모스=강영훈 기자]승자전에서 김택용과 맞붙어▶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1 7조1경기 투혼 김택용 승(프, 5시) vs 김현우 패(저, 7시)2경기 투혼 전태양 승(테, 5시) vs 박찬수 패(저, 1시)위메이드의 '베이비' 전태양이 박찬수(KT)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초반 박찬수는 12드론 앞마당 3해처리 빌드를 선택했고 전태양은 1배럭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지으며 벙커 수비와 함께 배럭을 늘렸다.전태양은 저그의 추가 멀티를 끊기 위해 메딕3기와 한 부대가 안 되는 마린으로 중앙 진출을 시도했고 박찬수는 뮤탈리스트를 생산해 이 병력을 모두 잡고 러커까지 갖추며 테란의 앞마당에 라인을 만들었다.러커밭에 막힌 전태양은 드랍십 1기로 저그의 12시 멀티를 견제하며 저그가 병력을 빼게 만든 뒤 중앙 진출을 시도했고 어느 정도 드론 테러에는 성공했지만 이미 많은 수의 러커와 뮤탈리스크-저글링을 갖춘 박찬수는 테란의 병력을 잡아 먹으며 전투에서 이득을 볼 수 있었다.하지만 전태양은 상대보다 월등히 앞서는 업그레이드를 앞세워 난전을 펼치면서도 드랍십을 통한 꾸준한 견제, 사이언스 베슬의 관리 등을 잘 해내면서 경기를 테란 쪽으로 이끌었고 박찬수는 가스 부족과 병력 싸움에서 계속 밀리면서 GG를 선언했다.이로써 승자전에서는 김택용과 전태양이 맞붙게 됐다.kangzuck@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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