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고윤후 "아이유 옛날보다 많이 예뻐졌다" 깜짝 발언

'선덕여왕'에서 카리스마 풍월주 호재 역으로 열연했던 고윤후가 아이유와의 각별한 인연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월20일 방송된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고윤후는 "저의 이상형은 아이유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하루는 공연장에 무대 인사를 하러 갔는데 그때 초대가수로 아이유가 왔었다. 무대가 끝나고 내려가보니 이 친구가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며 "'왜 날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연기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내가 가르쳤던 학생이 아이유었다"고 전했다.
이어 고윤후는 "내가 아이유 선생님이다"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 하는가 하면 "아이유가 옛날보다 너무 예뻐진 것 같다"고 다소 위험한(?) 발언을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스타골든벨'에는 이봉원, 홍록기, 홍진영, 비스트 양요섭, 박미경, 다비치 강민경, 씨야이보람, 수미, 민경훈, KCM,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유키스 수현 동호, 김창렬, 이경필, 고윤후, 유리상자 박승화, 허경환, 정주리, 김태현 등이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KBS '스타골든벨'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 '추노' 장혁, 한동안 뜸했던 환상 복근 공개 ▶ 이광필, 하리수 음란물 배포 혐의로 고발 "性 본질 왜곡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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