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새 대통령 취임

정진탄 입력 2010. 2. 19. 01:48 수정 2010. 2. 1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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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신화/뉴시스】정진탄 기자 =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신임 대통령(52)이 18일(현지시간) 취임했다. 그는 1991년 유고슬라비아로부터 크로아티아가 독립한 이후 3번째 대통령이다.

요시포비치 대통령은 지난달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부패척결을 내세우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형법학자 겸 클래식 음악 작곡가 출신인 그는 이날 취임 연설에서 "대선에 나섰던 주요 동기는 정의였다"며 "정의의 토대는 개개인"이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알바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국가 정상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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