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콘서트 '매진 행렬' 행복한 비명
2010. 2. 17. 22:19

그룹 포맨(4MEN)이 '매진 행렬'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포맨은 3월 13,14일 서울 대학로 SH시어터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의 모든 티켓이 매진돼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들은 13일 1회 공연을 추가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 추가 공연 분도 80% 팔려나갔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공연은 2008년 '3세대' 포맨이 결성된 이후 여는 첫 단독 공연이다. 포맨으로는 2007년 홍대 소극장 공연 이후 3년여 만의 무대다. 공연 게스트로 '1세대' 바이브 윤민수와 빅마마 이영현, 미스 에스의 <사랑이 뭐길래> 피처링으로 참여한 니모, 가수 나비 등 가창력 있는 가수들이 포맨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포맨은 12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후 새 앨범 타이틀 곡 <못해>가 멜론 싸이월드 도시락 등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화제가 됐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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