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게이설 해명 "가인 사랑해 '우결' 찍는 것"

2010. 2. 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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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이 자신의 게이설을 해명했다.조권은 14일 방송된 설 특집 프로그램 '용구라환의 빅매치'(이하, 빅매치)에서 억울했던 기사에 대해 털어놓는 시간에 유키스 멤버 (신)수현(사진 오른쪽)과 불거진 게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권은 평소 절친인 신수현과의 게이설에 대해 "신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았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권은 "내가 게이였으면 '우결'을 안 했을 것이다"면서 "그녀(가인)를 사랑하니까 '우결' 하고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권의 해명에 신수현과 같은 유키스 멤버인 동호는 "사실 수현이 조권 미니홈피를 멍하니 보고 있곤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용만, 김구라, 신정환이 MC로 나선 '빅매치'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연예계에서 내막을 숨기려 하는 연예인과 그들을 파헤치려는 연예부 기자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펼친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날 솔비 김창렬 환희 바다 정가은 천명훈 구하라 조권 동호 제국의 아이들 레인보우 등 20명의 연예인과 20명의 연예부 기자들이 출연해 그동안 서로에게 쌓인 감정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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